명예의 전당

출판도서

훈민정음에서 길을 찾는다

관리자 | 조회 7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 에세이
  • 쪽수/무게/크기
    245쪽430g150*210*16mm
  • ISBN
    9791164461110

책 소개

박재성의 『훈민정음에서 길을 찾는다』는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첫째 마당 훈민정음 창제
  ㆍ 훈민정음 창제는 언제부터 시작했을까?ㆍ011
  ㆍ 훈민정음 창제를 서두른 이유ㆍ013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조력자들ㆍ016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첫 번째 조력자 정의공주ㆍ019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두 번째 조력자 광평대군ㆍ022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세 번째 조력자 정인지ㆍ026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네 번째 조력자 성삼문ㆍ028
  ㆍ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다섯 번째 조력자 신숙주ㆍ031
  ㆍ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ㆍ034
  ㆍ '친히'라는 말은 엄중한 저작권 선포이다ㆍ036
  ㆍ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ㆍ039
 
둘째 마당 훈민정음 반포
  ㆍ 훈민정음 창제의 부당함을 아 최만리ㆍ045
  ㆍ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 상소를 올린 집현전의 수장ㆍ047
  ㆍ '훈민정음' 극비 작업을 위한 초수리 거둥ㆍ051
  ㆍ 자연을 살펴 만든 문자 훈민정음ㆍ055
  ㆍ 57자에 담긴 훈민정음의 10가지 비밀ㆍ058
  ㆍ 훈민정음 해례본 당신은 누구입니까ㆍ063
  ㆍ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금속활자와 해례본ㆍ067
  ㆍ 훈민정음 창제 직후 금속활자로 찍은 책 월인천강지곡ㆍ070
  ㆍ 한글 24자 훈민정음 28자ㆍ074
  ㆍ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에 숨겨진 이야기ㆍ077
  ㆍ 우리말로 불렸던 식물 이름을 우리 글자로 쓰라ㆍ084

셋째 마당 훈민정음 활용
  ㆍ 훈민정음을 연구한 조선 시대 학자 성현과 최세진ㆍ089
  ㆍ 훈민정음을 연구한 조선 시대 학자 신경준ㆍ091
  ㆍ 훈민정음을 연구한 조선 시대 학자 유희ㆍ093
  ㆍ 보물로 지정된 언문 사랑 편지ㆍ098
  ㆍ 언문 편지에 담긴 한국판 '사랑과 영혼'ㆍ099
  ㆍ 훈민정음 자모음의 이름에 담긴 비밀ㆍ102
  ㆍ 연산군 언문 탄압의 전모ㆍ106
  ㆍ 만 원권 지폐에 숨어 있는 훈민정음 28자와 관련된 도안ㆍ110
  ㆍ 외국인이 본 훈민정음ㆍ113
  ㆍ 훈민정음에 담긴 세계적 창의성ㆍ116
  ㆍ 엉겅퀴라고 적을 수 있는 문자 훈민정음ㆍ119
 
넷째마당 훈민정음 왜곡
  ㆍ 훈민정음의 생일을 아십니까?ㆍ125
  ㆍ '아래아가 사라진 내력ㆍ128
  ㆍ 뒤틀린 훈민정음ㆍ131
  ㆍ '언문'의 뜻을 잘못 가르치는 국어 교육ㆍ134
  ㆍ 세종대왕도 모르는 훈민정음ㆍ137
  ㆍ 훈민정음 언해본의 표기법을 파괴한 훈민정을 기념비ㆍ140
  ㆍ 지상과 지하 모두 오자로 된 부끄러운 훈민정음 이야기ㆍ144
  ㆍ 국립국어원마저 '훈민정음언해 어제 서문'이 오자다ㆍ148
  ㆍ 서예 작품의 '훈민정음언해 어제 서문' 오자ㆍ152
  ㆍ 전공 교수도 거르지 못한 '어제 서문' 오자ㆍ156
  ㆍ 훈민정음 해례본의 정인지 서문은 진실일까?ㆍ161
 
다섯째 마당 훈민정음 미래
  ㆍ 세종대왕 동상만 있는 이상한 나라를 아시나요?ㆍ167
  ㆍ 훈민정음 탑 하나 없는 부끄러운 민족ㆍ 170
  ㆍ 훈민정음 기념탑의 첫 삽을 뜨는 새해를 위하여ㆍ173
  ㆍ 문해율이 최저수준의 훈민정음 보유국ㆍ176
  ㆍ 누구나 부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쓴 훈민정음 노래ㆍ178
  ㆍ 훈민정음 해례본 범국민 써보기 운동을 펼치자ㆍ183
  ㆍ 금속활자로 찍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출현을 기대한다ㆍ186
  ㆍ 22대 국회에서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만방에 고하라ㆍ189
  ㆍ 세종 승하 574주년에 부쳐ㆍ193
  ㆍ 훈민정음 창제 580돌 2024년을 맞이하여ㆍ196
  ㆍ 세종 탄신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ㆍ200
  
여섯째 마당 훈민정음 보도 내용
  ㆍ '훈민정음 경필 쓰기' 머리말ㆍ205
  ㆍ '훈민정음 해설사 자격시험' 머리말ㆍ206
  ㆍ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 머리말ㆍ208
  ㆍ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발간사ㆍ209
  ㆍ '훈민정음신문' 창간사ㆍ211
  ㆍ 훈민정음 경필 쓰기 운동을 펼치는 박재성 이사장에게 듣는다ㆍ213
  ㆍ 훈민정은 법 제정 더 이상 미루어선 안 된다ㆍ218
  ㆍ 세계 최고의 문자 강국 대한민국, 훈민정음 기념탑 건립 시급ㆍ222
  ㆍ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108인의 훈민정음 글모음' 첫 출간ㆍ229
  ㆍ 닿소리와 홀소리를 아시나요?ㆍ234
 
  ㆍ 발문_황우여 제56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ㆍ242
  ㆍ 후기_경산 박재성ㆍ244
  ㆍ 글쓴이 소개ㆍ246
  ㆍ 참고문헌ㆍ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