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례본》 1호 소장자 오세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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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해례본》한 가정 한 권 소장운동 제1호 소장자는 태국 방콕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관 선교사이다.
오세관 선교사는 35년전인 1990년 기독교 복음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태국에 들어가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기도로 극복하면서 선교에 임하여 현재는 태국 방콕에 선교학교를 설립하여 많은 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다. 오선교사는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와 국제한민족총연맹 태국 본부장에 취임하여 태국은 물론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도 세종대왕의 경천애민 사상을 바탕으로 창제된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면서 더 많은 동남아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훈민정음해례본》소장 운동에 동참하도록 권유하겠다고 약속하였다.
